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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와목무실

< 와목무실 >


고통 앞에 당신은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주저앉을 것인가, 아니면 맞서 싸울 것인가.

이런 선택을 하기 싫다면
고통이 오기 전에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목이 마르기 전에 우물을 파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미리 준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편안한 상태에서는 앞을 내다보기가 힘든 법이니까요.

폐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담배를 쉽게 끊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사람들이 병을 예방하려고 먹는
비타민은 항상 까먹다가도,
아프면 약을 잘 챙겨 먹는 이유입니다.

지금 잘나간다고
영원히 잘나갈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영업 이익 수십조 원의 대기업조차도
다음 먹거리를 위해 그리고 백년대계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지금 잘나가고 있다면, 지금 편안하다면
우리는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잊어버린 꿈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늘 새로운 배움을 갈망하고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누운 나무에는 열매가 안 열리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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