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드리히 니체 >
차라투스트라는 군중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그대들에게 초인을 가르치려 하노라.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그대들은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니체에 따르면 인간은 위버맨쉬와 짐승 사이의 존재입니다.
이쪽으로 가면 위버맨쉬, 저쪽으로 가면 짐승입니다.
위버맨쉬(초인)는 슈퍼맨, 초능력자가 아닙니다.
자기를 넘어선 사람, 자기를 극복한 사람입니다.
자기와 싸워 이긴 사람입니다.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케팅 뉴스 #아침 뉴스 #이슈 #속보 #실시간 #아이보스 #오늘의 뉴스 #뉴스 #클리핑 #비즈니스
#좋은말 #모음 #좋은 글귀 #좋은글 #명언 #좋은 말씀 #좋은 단어 #힘이 되는 말 #좋은 생각 #좋은 말들
#읽을거리 #마케터 #뉴스 #인스타 #like #좋아요 #맞팔 #일촌 #공유 #인사이트 #홍보 #광고 #카드뉴스
#사회초년생 #추천 #필독 #10대 #20대 #최신 #카카오 #kakao #네이버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플러스
#다음 #티스토리 #카카오플러스친구 #스토리텔링 #링크드인 #핀터레스트 #유튜브 #선택과 집중 #나비 #인연
'읽을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오돈수, 돈오점수 (0) | 2020.12.11 |
---|---|
백만매택, 천만매린 (0) | 2020.12.10 |
여행 (0) | 2020.12.08 |
인연 (0) | 2020.12.07 |
채워지지 않는 그릇 (0) | 2020.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