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시간관리법 독일의 미카엘 엔데가 쓴 판타지 소설‘모모’에는 책의 이름이자 주인공인 모모라는 꼬마 소녀가 시간 도둑인 회색 사나이들이 훔쳐 간 시간을 인간들에게 되찾아주는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회색 사나이들은 사람들에게 시간을 절약하여 ‘시간저축은행’에 적립해 두었다가 노년에 찾아 쓰라고 유혹합니다. 하지만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은 오히려 시간의 노예가 되었고, 여유를 잃은 삭막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내일의 시간은 어찌 될지 모릅니다. 미래일 뿐입니다. 미래의 시간에 너무 매달리지 마십시오. 쓸 수 있는 것은 현재의 시간뿐입니다. 현재의 삶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국 최고의 상담가로 손꼽히는 앤 랜더스의 시간관리법 9가지를 소개합니다. 1.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2. 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