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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발길에 걸리는 모난 돌멩이라고 함부로 차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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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길에 걸리는 모난 돌멩이라고 함부로 차지 마라 >


그대는 담을 쌓아 보았는가?

큰 돌 기운 곳 작은 돌이, 둥근 것 모난 돌이,

낮은 곳 두꺼운 돌이, 받치고 틈 메워 균형 잡는 세상이다.

뒹구는 돌이라고 마음대로 굴리지 마라.

돌담을 쌓다 보면 알게 되리니.


저마다 누군가에게 소중하지 않은 이 하나도 없음을 사는 것도 그렇지 않을까요.

조금 남는 사람도, 조금 모자란 듯 보이는 사람도
결국 모두 쓸모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혼자 있을 때는 쓸모를 모르는 법이다.

한 사람의 진정한 쓸모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보아야 알 수 있다.

살면 살수록 느낀다.

세상에는 그 어떤 것도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것을,

다 존재의 이유가 있다.

경주마는 단순히 골인 지점만 보고 달린다.

반면에 야생마는 가야 할 곳이 어딘지,
피할 곳이 어디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때로는 천천히 달리기도 한단다.

양기가 성하면 변하여 음기가 되고,
음기가 성하면 변하여 양기가 된다.

그러므로 욕심을 다 채우려 해서도 안 되고,
즐거움을 다 누리려 해서도 안 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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