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끼와 거북이 >
토기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에서 거북이가 이겼다.
토끼는 달렸고 거북이는 기었는데 말이다.
이긴 쪽은 왜 거북이일까?
대부분 비슷한 대답을 한다.
토끼는 자만하여 도중에 쉬었고,
거북이는 꾸준히 노력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조금 다른 시각도 있다.
토끼는 상대를 보고 달렸지만, 거북이는
정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렸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얘기로는
경주마는 결승점만 보고 달리지만 야생마는 앞뒤 좌우
위험한 곳과 안전한 곳 등 두루두루 살피며 뛴다는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느린 것을 두려워 말고, 멈추는 것을 두려워하라.
무슨 일이든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게 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뜻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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