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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정보, 오늘의 운세] February 3, 2월 3일, 음력 1월 6일 1. 당신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 특별한 재능을 받았으며, 사랑을 받으며 세상에 나왔다. - 막스 루카도 - 2. 매사에 지나치게 좋은 구절을 찾으면 눈앞에 있는 오묘한 경물을 소홀하게 여겨 받아들이지 못한다. - 육시옹 - 3.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음력 1월 6일] 일진: 계묘(癸卯)〈쥐띠〉96, 84년생 훗날 하고자 하는 일에 지장을 주는 행동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72년생 열심히 잘해 보려고 하다가 뜻밖의 벽에 부딪칩니다. 60년생 우선 끝까지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인내심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48, 36년생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화를 돋우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소띠〉97, 85년생 끝이 어찌 되든 미리 걱정하지 않습니다. 73년생 미소를 짓습니다. 61년생 천천히 .. 더보기
[명언 정보, 오늘의 운세] February 2, 2월 2일, 음력 1월 5일 1.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신기하다 하고, 싫어하는 것은 썩었다 한다. 그러나 썩은 것이 다시 변하여 신기한 것이 되고, 신기한 것이 변하여 썩은 것이 된다.- 정자 - 2. 자식이 효도하면 양친이 즐겁고 가정이 화목하면 만사가 이루어진다. - 명심보감 - 3. 오늘의 운세, 2월 2일, [음력 1월 5일] 일진: 임인(壬寅)〈쥐띠〉96, 84년생 더 이상 망설이지 않습니다. 72년생 확실한 원인을 찾게 됩니다. 60년생 오래 뜸을 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48, 36년생 예전에 베풀었던 호의가 오늘은 큰 도움으로 돌아옵니다. 〈소띠〉97, 85년생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잠재된 능력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73년생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좋은 경험을 쌓게 됩니다. 61년생 오늘 하루.. 더보기
[명언 정보, 오늘의 운세] February 1, 2월 1일, 음력 1월 4일 1.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것이 마음에 가득하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당신의 인생에 나타날 것이다.- 론다 번 - 2. 많은 것을 읽기 탐내어 얻기만을 힘쓰고 바쁘고 분주하게 물을 건너고 사냥하듯 해서는 안 된다. - 이이 - 3. 오늘의 운세, 2월 1일, [음력 1월 4일] 일진: 신축(辛丑)〈쥐띠〉96, 84년생 재미와 감동이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72년생 태산도 옮길 것 같은 의욕이 되살아나고 기운이 펄펄 납니다. 60년생 기다리던 중요한 전화가 옵니다. 48, 36년생 집에 귀한 손님이 오게 됩니다.  〈소띠〉97, 85년생 들었다 놨다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73년생 타이밍이 좋지 않습니다. 61년생 알고 지낸 세월이 길다고 해서 다 알기 어렵다는 것을.. 더보기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은 작가 미상의 우리나라 민요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잘 알고 부르는 노래로 우리는 아리랑을 흔히 사랑에 버림 받은 어느 한 맺힌 여인의 슬픔을 표현한 노래로 생각하는데 아리랑이라는 민요속에는 담긴 큰 뜻이 있습니다. 원래 참 뜻은 참 나를 깨달아 인간 완성에 이르는 기쁨을 노래한 깨달음의 노래입니다. 아는 참된 나를 의미하고, 리는 알다, 다스리다, 통하다는 뜻이며, 랑은 즐겁다, 밝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리랑은 "참된 나를 찾는 즐거움"이라는 뜻입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나를 찾기 위해 깨달음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의미이고,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곧 피안의 언덕을 넘어간.. 더보기
코이의 법칙 관상어 중에 코이라는 물고기는 아주 특이합니다. 이 물고기는 작은 어항에다 기르면, 5~8cm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20~25cm까지 자란답니다. 그리고 강물에 방류를 하면, 90~120cm 까지 성장을 하게 된답니다. 같은 물고기지만 어항에서 기르면 피라미가 되고, 강물에 놓아두면 대어가 되는 신기한 물고기입니다. 이를 두고서 사람들은 "코이의 법칙"이라 합니다. 주변 환경에 따라 생각에 크기에 따라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코이의 법칙"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지 않나요? 자신의 무대를 어항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강물이라 생각해서 꿈의 크기를 키운다면우리 인생도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케팅 뉴스 #아침 뉴스 #이슈 #속보 #실시간.. 더보기
일모도원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다는 말이다.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어 도리에 어긋난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사기 ‘오자서 열전’에 나오는 글귀다. 오자서는 초나라 사람이다. 그의 아버지 오사, 형님 오상은 평왕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이에 오자서는 오나라로 도망가 후일 복수할 것을 기약한다. 마침내 오나라의 관직에 오른 오자서는 합려를 설득해 초나라를 공격하였다. 오자서가 직접 군사를 이끌고 초나라를 공격해 수도를 함락 시켰지만 원수인 평왕은 이미 죽고 없었다. 그 후계자 소왕의 행방 또한 묘연해 잡을 수가 없었다. 그러자 오자서는 평왕의 무덤을 파헤치고 그 시신을 꺼내 삼백 번이나 채찍을 가한 후에야 그만두었다. 산중으로 피한 친구 신포서가 오자서의 행동을 지적하며 “일찍이 평왕의 신하로서 .. 더보기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어느 날 왕사 무학에게 이런 제안을 했다. 대사, 우리끼린데 너무 딱딱하게 하지 말고, 오늘이나 한번 합시다. 좋지요. 누구부터 할까요. 전하부터 하시지요. 그러지요. 그럼 나부터 시작합니다. 대사의 상판은 꼭 돼지처럼 생겼소이다. 그런가요. 전하의 용안은 부처님 같으십니다. 농담을 하자는데, 무학이 정색으로 자신을 찬양하자, 이성계는 눈살을 찌푸렸다. 어허, 대사. 농담하는 시간이라니깐. 전하,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이옵니다. 이성계는 이 한 방에 껄껄 웃고 말았다. 이 일화는 널리 회자하는 농담이지만, 잠깐만 생각해보면 인간의 근본 진실을 알려주는 진담임을 인식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상대방에 대해 하는 말이, 결국 그 사람.. 더보기
깨진 두레박의 지혜 옛날 어느 마을에 성질이 포악하고 하루하루 술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항상 마을 사람들에게 폐만 끼치는 남자는 '나처럼 쓸모없는 놈은 노력해 봐야 소용없어'라고 말하며 그냥 자기 멋대로 살았습니다. 어느 날 남자가 마을 대로에 서서 술을 내놓으라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거친 행패를 부리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남자를 피하는 가운데 한 노인이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술을 원하거든 내 부탁을 잠시 들어주게. 그러면 자네가 원하는 술을 대접하지. 술을 준다는 말에 남자는 노인을 따라갔습니다. 노인은 바닥이 조금 갈라져서 물이 새는 두레박을 남자에게 주며 우물물을 길어 달라고 했습니다. 아니 어르신 주신 두레박이 깨졌습니다. 이런 거로 물을 어떻게 담습니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