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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식후 금지 습관, 식사 후 올바른 습관

안녕하세요,

 

오늘은 식후 금지 습관 관련하여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건강에 영향이 미치는데, 식사 후 올바른 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식후 무의식적으로 하는 몇 가지 습관들은 자칫 건강에 이상을 줄 수 있습니다.

 

 

1. 과일

식사 후 과일을 먹으면 위 속에서 과일이 발효되어 가스가 발생합니다.

과일은 소화 시간이 매우 짧아서 빈속에 먹으면 20~30분 정도 소화가 됩니다.

식후에 과일을 먹게 되면 식사로 먹은 음식들 위에 과일이 쌓여 발효가 되면서 가스가 차고, 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식사 30분~1시간 전에 과일을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식사를 적게 할 수 있고, 식후보다는 식전에 먹는 것을 권합니다.

 

 

2. 커피

커피의 '탄닌'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합니다.

'탄닌'은 홍차와 녹차에도 들어 있으며, '탄닌'이 철분과 결합하면 인체에 흡수가 되지 않고 소화불량을 유발합니다.

철분은 식사를 통해 흡수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커피나 차의 '탄닌' 때문에 철분 흡수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철분이 부족하면 신체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식후 커피, 차는 30분 이상 지난 후에 마실 것을 권합니다.

3. 눕기

식후 30분 이내 눕거나 엎드리게 되면 음식물의 이동과 소화를 지연시켜 더부룩한 느낌이나 명치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고 바로 누워서 자면 음식물이 소화가 되지 않고 역류합니다.

역류한 음식물과 위산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역류성 식도염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음식과 공기가 분리되지 못해 방귀와 트림이 잦아지기도 합니다.

 

 

4. 샤워

따뜻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는 전신의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하지만 식후 목욕을 하면 소화를 위해서 위장으로 가야할 혈액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기 때문에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후 목욕을 하면, 식사 후 2시간 후에 목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부 샤워도 건강에 좋지 않으니, 간단한 과일로 공복을 달래고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차가운 물

식후 차가운 물을 마시면 섭취한 음식의 기름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지방조직에 흡수가 됩니다.

식사를 하면서 물을 마시게 되면 음식물 분해에 필요한 위산이 물로 묽어져서 소화를 하는데 더욱 오래 걸리게 됩니다.

이렇게 차가운 물은 소화를 더욱 어렵게 하고, 소화를 시키기 위해 더 많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소화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따뜻한 물을 마시면 기름을 분해해 지방조직으로 가지 않고 분해되도록 돕고,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마실 것을 권합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user/homeprogram1/feature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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