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인의 속설 10가지 1. 숫자 4는 불길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한자의 영향을 받은 동양권 국가에선 숫자 4를 불길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죽을 사(死)’자를 연상시키기기 때문이다. 한국의 많은 엘리베이터에서 4층을 F로 표기하거나 아예 4층이 생략된 경우를 볼 수 있다. 2.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면 질식사한다. 위키피디아에서는 이 괴담을 ‘팬 데스(fan death)’라 칭하며 한국에서 유명한 ‘도시괴담 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사실 선풍기를 켜놓는다고 해서 산소량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공기 중 산소 비율은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저산소증이나 이산화탄소 증가 현상은 생길 수 없다고 한다. 3. 밤에 휘파람을 불면 귀신이 나타난다. 이 역시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 온 괴담.. 더보기 포기와 선택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포기와 선택을 한 적이 몇 번이나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십시오. 우리가 생각하는 작은 것 무엇이고 큰 것은 무엇이 있는가. 작은 것을 포기하고 얻은 것은 무엇이 있고 큰 것을 선택하고 얻은 것은 무엇이 있는가? 우리의 삶은 포기와 선택의 연속이라 할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선택해야 할 포기는 경우에 따라서 이것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가정용 진공청소기의 대명사 후버라는 제품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윌리엄 후버는 처음에는 말안장을 만들어 팔던 사람이었는데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자신의 사업이 쇠퇴한다는 것을 알고 새 사업 을 모색하다가 우연히 친척인 스팽글러가 개발한 가정용 청소기를 본 뒤 장래.. 더보기 웰빙법 건강을 위한 ‘웰빙 라이프’는 누구나 희망하지만 대부분 돈과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댄다. 값비싼 유기농 식품을 먹고 요가와 스파 등을 즐기는 것만 웰빙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노스웨스트대 심리행동센터 대니얼 키르센바움 박사는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 잠깐이라도 여유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다지는 노력이 진정한 웰빙 라이프”라고 잘라 말한다. 그의 저서(Time recorder)는 '주어진 시간별 웰빙 라이프’를 제안하고 있어 미국에서 큰 인기다. 1. 5초 웰빙 반대편 사용하기. 오른손잡이라면 왼쪽을 쓰라. 습관적으로 한 쪽만 사용하면 신체 균형은 점점 틀어진다. 당장 가방 메는 쪽을 반대쪽으로 옮겨라. 자세를 수시로 바꿔라.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같은 자세로 앉아 .. 더보기 발길에 걸리는 모난 돌멩이라고 함부로 차지 마라 그대는 담을 쌓아 보았는가? 큰 돌 기운 곳 작은 돌이, 둥근 것 모난 돌이, 낮은 곳 두꺼운 돌이, 받치고 틈 메워 균형 잡는 세상이다. 뒹구는 돌이라고 마음대로 굴리지 마라. 돌담을 쌓다 보면 알게 되리니. 저마다 누군가에게 소중하지 않은 이 하나도 없음을 사는 것도 그렇지 않을까요. 조금 남는 사람도, 조금 모자란 듯 보이는 사람도 결국 모두 쓸모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혼자 있을 때는 쓸모를 모르는 법이다. 한 사람의 진정한 쓸모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보아야 알 수 있다. 살면 살수록 느낀다. 세상에는 그 어떤 것도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것을, 다 존재의 이유가 있다. 경주마는 단순히 골인 지점만 보고 달린다. 반면에 야생마는 가야 할 곳이 .. 더보기 해는 하루만 살 뿐이다 나바호 인디언들은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를 때 오늘 처음 떠오르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해는 매일 아침 새로 탄생하여 하루 동안 살고 저녁에 져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아이들이 알아들을 나이가 되면 새벽에 그들을 데리고 나가 “해는 하루만 살뿐이다. 너희들은 이 하루를 알차게 살아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루하루를 귀중한 날이라고 인정하는 것은 잘 사는 길이며 우리의 근원적인 기쁨과 다시 맺어지는 유용한 길이기도 하다. 감사합니다. #마케팅 뉴스 #아침 뉴스 #이슈 #속보 #실시간 #아이보스 #오늘의 뉴스 #뉴스 #클리핑 #비즈니스 #좋은말 #모음 #좋은 글귀 #좋은글 #명언 #좋은 말씀 #좋은 단어 #힘이 되는 말 #좋은 생각 #좋.. 더보기 기억에 남는 좋은 글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 가고,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지며,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어집니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엔 나를 믿어줄 자 없으리라 봅니다. 뛰어가려면 늦지 않게 가고 어차피 늦을 거라면 뛰어가지 말 것이며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라면 절대 후회하면 안됩니다. 죽은 박사 보다 살아있는 멍청이가 낫다. 그래서 자식을 아주 잘 키우면 국가의 자식이 되고, 그 다음으로 잘 키우면 장모의 자식이 되고, 적당히 잘 키우면 내 자식이 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하수도가 막혔다고, 전구가 나갔다고, 미국에 있는 아들을 부를 수 없고 서울에 있는 아들을 부를 수도 없기.. 더보기 정신력 강한 사람들의 특징 1. 사물을 객관적으로 본다.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대사 중 "세상에서 좋고 나쁜 것은 다 생각하기 나름이다"라고 했다. 상황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득이 될 수도 있고, 실이 될 수도 있다.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사물을 보라. 2. 내려놓을 줄 안다. "언제나 원하는 것을 다 가져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삶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언제든 예상치 못한 일이 닥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 떼, 운명을 탁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3. 냉정하고 침착한다. '멘탈'이 강하다는 것은 언제나 행복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언제나 냉정하고 침착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더보기 태상유지 노자는 리더를 다음과 같은 4가지 등급으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첫 번째: 유지의 리더. 최고의 리더는 부하들이 지도자가 '있다'는 정도만 느끼게 하는 리더라는 것이다. 리더가 있지만 그의 무게를 못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두 번째: 예지의 리더. 부하들이 늘 칭찬하는 리더다. 그러나 그 칭찬은 언제든 비난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세 번째: 외지의 리더. 부하들을 두렵게 만드는 리더다. 그만 나타나면 모두가 벌벌 떨고 어찌할 바를 모르며 두려워하게 만드는 리더라는 것이다. 최하의 등급: 모지의 리더. 모는 모욕하다, 깔본다는 뜻이다. 리더 같지도 않은 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깔보고 무시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노자가 말하는 지도자의 4가지 등급 속에는 춘추전국시대라..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22 다음